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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낚시 - 8월 종합 @ San Diego/Mission bay, 여름낚시 본문
샌디에고 낚시 - 8월 종합 @ San Diego/Mission bay, 여름낚시
sd-gopoman 2025. 9. 9. 08:492025. 08. 여름 낚시 종합 Summer Fishing @ San Diego
🎣 8월 10일 (일요일) 오전 (August 10, AM), 찌낚시
- 장소: 미션비치 방파제 (North Mission Beach Jetty)
- 물때: 간조에서 만조로 (low to high, fast) & 사리언저리 (Spring tide)
- 조황: 벵에돔 2짜 3짜 다양하게 20수쯤 (20+ opaleye)
- 채비
- 비엔케이 블랙 SS 430 1.75호 대 (B&K Black SS 430 - #1.75) + 원줄 조무사 테라카 3호 (Jomusa Teraka #3, Main) + 목줄 시거 카본 101 (Seager BasiX 101 #2, leader)
- 기울찌 3B + 조수고무 + 좁쌀봉돌 (Isofishing semi-float, #3B float + split shots)
와이프 여행가기 전 주말 오전 낚시. 새로운 장소를 개척해야 하나, 갈 때마다 실패했어도 늘 가던 그 자리... 파도는 꽤 쌧으나, 시마노 구명조끼 덕에 걱정 없이 낚시 시작. 총조과는 3짜 벵에돔 20수 이상. 수심을 2.5 - 3 미터 정도 주는데, 완두콩이 잘 없어짐. 입질은 여전히 사악함. 한 가지 깨달은 것은, 벵에돔은 수중여나 돌틈에 숨어 있다가 미끼가 보이면 빨리 와서 수면가까이까지 와서 미끼를 채가는 게 여러 번 목격 됨. 채비가 채 정렬도 되기 전에 와서 따가는 적이 많다는 것임. 최대한 멀리 캐스팅해서 채비정렬 후, 목표한 지점으로 살살 끌고 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듯. Before my wife’s Europe trip, I went back to my usual spot (new places that I tried never seem to work out for me 😂). Waves were rough but thanks to my Shimano life vest, no worries. Ended up with more than twenty opaleye. They hit fast—sometimes grabbing the bait before the rig even settled. I noticed they hide in the rocks and rush up to steal bait, so casting far and slowly dragging back might be the way to go.



벵에돔 세 마리 방파제에서 비늘치고 집에 들고 와서 회 쳐먹음. 맛은 벵에돔 맛임. 기름지거나 그렇진 않음. Took three home, scaled them right on the jetty, and had sashimi. Tasted… exactly like opaleye.

🎣 8월 13 & 15일 오후 04:00-05:30 (August 13&15, PM), 루어낚시
- 장소: 하버아일랜드 (Harbor Island, San Diego Bay)
- 물때: 만조에서 간조로 (high to low) & 사리와 조금 중간 즈음
- 조황: 얼룩무늬농어 2마리 (2 Spottie)
- 채비
- 다이와 라테오 농어대 (Daiwa Lateo 86MLK) + 원줄 알리에서 산 조스비 합사 25lb (Josby braid 25lb main) + 목줄 시거 레드 15lb (Seager Red 15lb, leader)
- 15-30g 메탈 혹은 1온스 싱커 다운샷 (20-30g metal jigs or dropshot with 1oz sinker)
일찍 퇴근 후 짬낚 이틀. 보통 루어낚시 할 땐, 메탈지그나 메탈바이브로 시작. 20-30분 정도 던져 보고 없으면, 잽싸게 다운샷으로 바꿈. 메탈에 전혀 반응이 없음. 안낚임. 1온스 봉돌 달고 다운샷으로 바꿈. 간신히 이틀 다 꽝은 면함. 철수 직전에 운 좋게 얼룩무늬농어 한 마리씩. 한 가지 수확은 플라스틱 미노우로도 물고기가 잘 잡힘. 그냥 다운샷에 달고, 바닥 찍고, 살살 감으면서 살짝살짝 띄우면 잡힘. 여름이라 그런지 확실히 Spottie들이 잘 잡히기 시작함. 매퉁이는 어느 순간부터 안 보임. Spottie들 멀리 있지도 않음. 수초 주변에 캐스팅 지점에서 20-3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입질이 나옴. Two days of quick after-work sessions. Started with metal jigs/vibes as usual—no action. Switched to a 1oz drop-shot, saved from a skunk both days with spotted bay bass. Bonus discovery: soft plastic minnows on drop-shot actually work great. Cast near weed beds, 20–30m out, and the Spotties were there. The lizardfish disappeared though.



🎣 8월 24일 오후 04:00-06:00 (August 24, PM), 루어낚시
- 장소: 하버아일랜드 (Harbor Island, San Diego Bay)
- 물때: 날물에서 간조로 (outgoing tide to low) & 사리 막 지남 (2 days after spring tide)
- 조황: 노랑지느러미 민어? 한 마리 (1 Yellow croaker)
- 채비
- 다이와 라테오 농어대 (Daiwa Lateo 86MLK) + 원줄 알리에서 산 조스비 합사 25lb (Josby braid 25lb main) + 목줄 시거 레드 15lb (Seager Red 15lb, leader)
- 15-30g 메탈 혹은 1온스 싱커 다운샷 (20-30g metal jigs or dropshot with 1oz sinker)
와이프가 유럽 여행을 가서 낚시를 쉼. 쉬어봤자 일주일 남짓. 못 참고 애들 꼬드겨서 주말에 잠시 짬낚. 이날도 같은 패턴, 메탈 하다가 안돼서 다운샷으로 바꿈. 큰 아들은 또 꽝...ㅋㅋ 둘째 아들은 낚시 안 하고 주변에 잘 붙어 있음. 집에 가기 직전에 20-30미터 앞에서 입질. 후킹. 처음으로 잡은 옐로핀 크로커! 미끼는 2인치 버클리 샌드웜. 사이즈는 아담함. 크로커는 개구리가 우는 소리를 내서 크로커 라는데 진짜 개굴개굴 거림. While my wife was away, I couldn’t resist dragging the kids out. My oldest got skunked again (😅), my youngest just hung around, but right before leaving I landed my first yellowfin croaker on a 2” Berkley Sandworm. Funny little fish—makes actual “croak” sounds like a frog.




🎣 8월 28일 오후 04:00-05:00 (August 28, PM), 루어낚시
- 장소: 하버아일랜드 (Harbor Island, San Diego Bay), 힐튼 호텔 앞 (around Hilton hotel)
- 물때: 날물에서 간조로 (outgoing tide to low) & 조금 다됨
- 조황: 얼룩무늬샌드농어 3마리 (1 Yellow croaker)
- 채비
- 다이와 라테오 농어대 (Daiwa Lateo 86MLK) + 원줄 알리에서 산 조스비 합사 25lb (Josby braid 25lb main) + 목줄 시거 레드 15lb (Seager Red 15lb, leader)
- 24g 알리 산 농어 싱킹미노우 (24g sinking minnow from Aliexpress) & 15-30g 메탈 지그 (15-30g metal jigs) & 1온스 싱커 다운샷 (dropshot with 1oz sinker) + 버클리사 가짜미끼 (Berkley gulp sandworm or minnow)
와이프는 여행에서 돌아옴. 퇴근 후 잠시 짬낚. 처음으로 하버아일랜드에서 제일 끝쪽 힐튼 호텔 앞에서 루어낚시함. 일단 24g 시간이 별로 없어서 바로 다운샷으로. 여기저기 조그만 물고기들이 Boiling을 하는 게 보임. 열심히 캐스팅해봄. 아무것도 안뭄... 왜 안 물지 하면서 해봤으나, 입질 없음. 보일링도 끝남. 그냥 다운샷으로 채비 변경 안타깝게도 미끼를 뭘 썼는지 기억이 잘 안남. 버클리 샌드웜 or 버클리 3인치 미노우 or 줌 4인치 플루크 세 개 돌려가면서 썼을 것임. 철 수 전 10분 안에 세 마리 얼룩무늬샌드농어를 잡음. Wife is back from Europe. Short session after work. Saw some boiling baitfish, cast like crazy, but nothing bit. Switched to 1oz dropshot and within 10 minutes, landed three spotted bay bass before heading home.





요약 (Takeaways)
- 벵에돔 찌낚시 (Iso fishing for opaleye): 새로운 장소 개척이 시급. 3짜 이상을 아직도 못 잡음. 여름엔 벵에돔들이 수면으로 잘 부상하는 게 편광 쓰면 잘 보임. 콩으로 밑밥을 치면 새끼들이 득실득실 모임. 그래서 차라리 밑밥을 안치는 게 나을 듯. Need to find new spots for Opaleyes. Still chasing anything bigger than 30cm. They rise close to the surface in summer and you can see schools with polarized lenses. Strangely, throwing chum (peas) just gathers swarms of tiny ones—might be better without chuming.
- 루어낚시 (lure fising): 여름이라고 물고기가 막 잘 잡히는 건 아님. 꽝을 치진 않음. 왜냐 잡힐 때까지 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Summer doesn’t automatically mean easy bites. But I rarely go home skunked… mostly because I keep casting until something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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